인생 2막 설계 서울런 4050… 생활권이 서울인 인천‧경기 주민까지 대상 확대

서울런4050 1만 1,500여 개 유‧무료 교육콘텐츠 상시 제공

염정열 | 기사입력 2024/06/05 [11:59]

인생 2막 설계 서울런 4050… 생활권이 서울인 인천‧경기 주민까지 대상 확대

서울런4050 1만 1,500여 개 유‧무료 교육콘텐츠 상시 제공

염정열 | 입력 : 2024/06/05 [11:59]

 

 

직업전환‧역량강화 중심 중장년특화과정, 민간보다 저렴‧수료 기준 달성 시 교육비 환급

이직‧전직 등에 도움 되는 1,000여 개 무료 콘텐츠도 상시 수강 가능, 실습도 연계

19일 스타강사 김미경 공개강연, 온‧오프라인 선착순 참가자 500명 모집 중

 

이제 서울시민은 물론 생활권이 서울인 경기도민과 인천시민도 중장년의 인생 2막 설계를 도와주는 ‘서울런4050(sll.seoul.go.kr)’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올해 3월부터 상시 학습이 가능한 온라인 평생교육플랫폼 ‘서울런 4050’ 중 중장년특화강좌를 서울시민은 물론, 생활권이 서울인 인천‧경기도민에게도 공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서울런4050 온라인 콘텐츠는 크게 중장년 특화 강좌(유료)와 이직, 창업 관련 직업역량교육(무료)으로 나뉜다. ‘서울런4050 중장년 특화과정’은 더 나은 일자리를 찾고, 더 오래 일하고 싶은 전환기 중장년을 집중 지원하는 4050 세대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메인 화면의 중장년 특화 바로가기를 클릭해 서울, 인천, 경기도 거주자인지 주소지 검증 후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면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서울런4050 로그인 시 학습 전용 페이지에 자동 로그인되어 별도의 회원가입 및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강좌를 살펴보면 우선, 이러닝 메뉴에는 제2의 직업을 통한 레벨업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직업전환 콘텐츠’를 비롯해 100세 시대 나만의 경쟁력을 찾을 수 있는 ‘직업역량강화 콘텐츠’, 부가수익으로 꿀잼 노후를 지킬 수 있는 ‘부가수익 창출 콘텐츠’ 등이 있다. 수강료는 강좌마다 다르다.

 

구독제서비스 메뉴를 클릭하면 인기 온라인강의플랫폼(데일리 인사이트, 클래스101)이 제공하는 10,000여 개 강좌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콘텐츠부터 은퇴 후 창업이나 사업 마케팅을 계획하는 4050을 위한 강좌 등 다양하다. 구독제 콘텐츠 이용료는 월 1만 5,000원이다.

 

직업 및 역량강화 분야 외에도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부와 성공을 부르는 12가지 원칙’ 등 중장년 인기 도서를 기반으로 한 북러닝 강좌도 제공하는데 신청 시 선착순으로 도서도 제공한다.

 

중장년특화강좌 콘텐츠는 일반적으로 민간 온라인플랫폼 강좌의 10% 수준의 교육비만 내면 수강할 수 있으며, 수료 기준을 달성하면 교육비 또한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수료 시 교육 이수증도 발급된다.

 

해당 강좌 결제 후 30일 수강기간 동안 이러닝은 진도율 70% 이상, 월 구독형 강좌는 러닝타임 기준 5시간 이상 수강 시 자부담 금액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중장년의 이직, 전직, 창업 등 직업전환에 도움을 주는 수준 높은 1,000여 개의 직업역량교육 무료 콘텐츠도 제공한다. 직업상담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자격증 강좌부터 MS오피스, 챗GPT활용법, 숏폼제작 등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가 다양하게 제공된다. 

 

서울런 4050은 PC는 물론 모바일로도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학습이 가능하며, 올해 수강 신청한 이러닝 강좌는 내년 12월 말까지 복습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학습지원센터 1833-3460으로 하면 된다.

 

한편, 19일에는 온‧오프라인 명사 특강도 진행된다. 스타 강사 김미경이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도전과 성취’를 주제로 중장년들에게 활력과 용기를 불어넣는 강의를 펼친다. 특강은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 태평홀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라이브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중장년은 12일까지 서울런4050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400명, 오프라인 100명 선착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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