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전북 완주군서 한방 의료봉사 펼쳐

주민 350여명 대상으로 진료·처방, 가정 상비약 등 제공

김태훈 | 기사입력 2020/11/02 [16:57]

LX, 전북 완주군서 한방 의료봉사 펼쳐

주민 350여명 대상으로 진료·처방, 가정 상비약 등 제공

김태훈 | 입력 : 2020/11/02 [16:57]

 

 

 

자원봉사자가 마을 주민에게 침을 놓고 있다.

 

LX와 햇살마루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휴일 동안 의료서비스 취약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LX는 지난 31일 비영리법인 햇살마루와 함께 전북 완주군 상관면을 방문해 주민 35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난 7월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LX직원과 한의사,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한방의료 진료·처방 △개인별 건강관련 상담 △가정상비약 등을 제공했다.


특히 ‘무료 이·미용 서비스’는 미용시설을 자주 이용하지 못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칭찬을 받기도 했다.


완주군 상관면 용암리 이명순 이장은 “우리 마을을 찾아와줘 고맙다. 마을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 하신다”며 “우리 마을뿐 아니라 주위 다른 마을주민들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LX 김상태봉 운영지원부장은 “이번 한방의료 봉사가 의료서비스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의료봉사 기회가 생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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