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음수대)관리도 잘못하면서 수질과 맛은 세계 최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음수대 수질검사 4개월 동안 관리 부실

이종성대기자 | 기사입력 2020/11/09 [17:19]

아리수(음수대)관리도 잘못하면서 수질과 맛은 세계 최상?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음수대 수질검사 4개월 동안 관리 부실

이종성대기자 | 입력 : 2020/11/09 [17:19]

 

 

 

수질과 맛이 세계 최상이라고 자부하는 아리수가 왜 서울 시민들이 외면하는지 원인 파악을 해야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2)은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아리수가 서울 시민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원인을 파악을 해야한다고 9일 밝혔다.

 

오 의원은, "직접 현장에 나가서 확인해본 결과  뚝섬유원지 2번 출구 음수대는 지난 6월 30일에 수질검사를 하고 4개월이 지나도록 관리되지 않았으며, 담배꽁초 등이 버려져 있어 음수대 본연의 목적을 이룰 수 없었다.” 며 “선진국처럼 개별부스 마련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오현정 의원은 “아리수를 믿지 못하는 시민들은 편의점의 생수를 선택하고 있고 폐플라스틱 배출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아리수를 선호할 수 있는 음수대 위생관리와 한국관광공사의 이날치밴드 유투브 홍보 영상처럼 참신한 홍보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오현정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광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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