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그린뉴딜' 태양광으로 온실가스 감축한다

LH 공공주택 3만 9천 세대에 태양광 보급

송완섭 | 기사입력 2020/11/12 [14:18]

서울시, '그린뉴딜' 태양광으로 온실가스 감축한다

LH 공공주택 3만 9천 세대에 태양광 보급

송완섭 | 입력 : 2020/11/12 [14:18]

 

12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신재생 보급확대 그린뉴딜 업무협약식’에서 변창흠 LH 사장(사진 왼쪽)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사진 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가 ‘건물’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서울형 그린뉴딜’을 LH 공공주택에 확대 적용한다.


서울시는 12일 서울시와 LH가 서울형 그린뉴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른 양 기관의 주요 협력분야는 ▲그린에너지 ▲그린건축물 ▲에너지 신사업 ▲협의회 구축 등이다.


서울시는 총 5만 세대에 달하는 서울 소재 LH 공공주택 중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3만9천 세대에 태양광을 집중적으로 보급한다. 옥상‧주차장 등 공용시설 유휴공간에도 태양광을 설치한다.


서울시는 서울지역 온실가스 배출의 68%를 차지하는 건물분야 온실가스 감축으로 연간 1만5천 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및 입주민의 전기요금 및 관리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온실가스 순 배출 제로 시대를 앞당기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20년 이상된 노후주택 및 공공건출물 119개소에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전력을 거래해 주민이 이익을 공유하는 정력중개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큰 건축산업 분야와 태양광 등 신재생 산업 분야를 병행 추진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화문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의 일상
메인사진
코로나로 사람은 없고 차만 보이는 장안동 중고자동차 매매단지앞
이전
1/16
다음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