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공항철도 최고의 기관사는? 우수기관사 선발대회 시상식

1년 간의 치열한 경쟁 속 이태진 기관사 우수상 수상

이종성 대기자 | 기사입력 2020/11/12 [15:47]

2020년 공항철도 최고의 기관사는? 우수기관사 선발대회 시상식

1년 간의 치열한 경쟁 속 이태진 기관사 우수상 수상

이종성 대기자 | 입력 : 2020/11/12 [15:47]

12일 열린 공항철도 우수기관사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태진 기관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항철도는 최고의 기관사를 뽑는 ‘공항철도 우수기관사 선발대회’ 시상식을 12일 개최했다.


이번 대회 공항철도 우수기관사는 이태진 기관사가 뽑혔다. 우수상은 김태헌 기관사, 장려상은 구경태, 김현우, 마상욱, 심승현, 엄수영, 이광용, 이재훈, 이주형 기관사가 받았다.


이태진 기관사는 △정위치 정차 △제동 취급 △고장 조치 등 까다로운 평가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심사위원과 동료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 기관사는 “그동안 인턴기관사의 운전실무교육을 담당하는 본무기관사 역할이 큰 도움이 됐다”며 “항상 기본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노영기 수송본부장은 “열차운전을 담당하는 기관사는 한번의 실수가 고객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평소에도 실력을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기관사들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약 1년간 실기평가와 이론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사를 선정했다. 특히 본선 진출자 10명은 10월 한달 동안 수동운전모드로 서울역부터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상하행 본선을 운전하며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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