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제9회,제10회 샘터문학상 및 제10회 컨버전스 감성시집 [첫눈이 꿈꾸는 혁명] 출간회 열려이정록회장의 열정으로 한용운 문학상 추진, 대우스님 대상 영예
이날 국토저널 이종성회장과 해동그룹 김찬호 회장, 신한대학교 장용운 교수등도 참석하여 샘터문학 시상식 분위기를 복돋아주었다 .
샘터문학발전을 위해 제9회 신인 문학상 시부문에는 권정선 [엄니의 작은집]외4편, 고영희 시부문 [세월아, 세월아]외 4편, 유현상 시부문 [미래]외 4편, 표시은의 동시부문 [나의 꿈동산엔]외 4편등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제9회 특별작품상에는 김동선의 사랑의 [착각]외 2편, 강덕순, 김환생, 이선영, 윤경순,신성자등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장복순의 [아버지]외4편, 최진택,이인영,배상기,이난희,권숙희등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제9회 최우수상 수상자는 시부문에 표시은, 전경호,김홍중소설부문 등이 수상하였으며 본상대상 수상에는 대우스님이 시부문에 [어느 가을날]외 4편으로 수상의 영예를 받았다.
제10회 신인문학상에는 김순미 동시부문 [짹짹 쿵 구구 구구 쿵]외 4편, 변화진 수필부문[마곡사의 춘정]외 1편, 장주우의 수필부문 [두번째 청혼]외 1편, 이영복의 시부문 [은행나무의 일생]외 4편등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제10회 특별작품상에는 조영자의 손녀와 할머니 대화]외 4편, 배경식, 이순기,최성학,김보현이수달등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우수상에는 장복순의 [가장소중한 돈]외 1편, 정정기,인정희,송청락등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샘터문학을 위하여 이정록 회장, 손해일 이사장, 장지연편집국장, 김미경 관리국장등의 헌신적인 노력이 대한민국 문학발전에 밑거름이 되어 인문학적인 삶을 키우고 있어 행복을 만들고 있다. <저작권자 ⓒ 국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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