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정기총회 개최

이주행 | 기사입력 2021/02/26 [17:21]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정기총회 개최

이주행 | 입력 : 2021/02/26 [17:21]

 

2021년 한국엔지너링협회 정기총회  © 국토저널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26일 총회를 개최해 2020년 사업실적 및 결산과 2021년 사업 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2020년도 결산에서는 목표 대비 세입은 11.1% 증가하고, 세출은 17.1% 절감 등 내실 있는 사업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5월 발표된 "엔지니어링산업 혁신전략" 지원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와 해외공사 상황보고 간소화, 학경력 기술자 승급제도 개선, 기술용역 적격심사 통과점수 상향 등 산업혁신을 위한 토대 마련과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 성과도 이루었다.

 

2021년도 예산은 엔지니어링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도입 및 활용지원사업과 업계 위상강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전년도대비 5.9% 증가한 93억 7천만원으로 편성했다.

 

협회는 지금까지 중점 추진 해왔던 대가의 현실화, 불합리한 규제개선, 해외진출 강화,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사업도 T/F 위원회를 적극 운영하면서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건심의에 앞서 어려운 국내외 시장환경 속에서 우수한 경영성과를 낸 회원사와 산업의 대외위상 제고와 회원사 권익신장에 기여한 발주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에 대한 협회장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고경영자상 임종선 제일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우수경영자상(건설) 정점래 동해종합기술공사 대표이사 우수경영자상(비건설) 주광태 코라솔 대표 해외개척상 권선준 평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중소기업특별상 이원구 설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이 수상받았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이해경 회장은 "우리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정부 R&D 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업계가 보유한 데이터의 디지털 관리를 위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BIM 등 3D 설계 기반조성 및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대국민 홍보를 위한 유튜브 채널 운영과 협회 VI를 리뉴얼해 새로운 시대상과 비전을 담아내고 홍보사업에 힘쓰며,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으로 한 걸음씩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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