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관악ㆍ경기 시흥 등 매입임대주택 추가 설명회

국토부, 재해취약주택 거주자를 정상거처로 이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송승재 | 기사입력 2022/09/28 [10:59]

29일 서울 관악ㆍ경기 시흥 등 매입임대주택 추가 설명회

국토부, 재해취약주택 거주자를 정상거처로 이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송승재 | 입력 : 2022/09/28 [10:59]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매년 개최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 설명회를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추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서울 관악구와 경기 시흥을 시작으로 다음 달 6일에는 서울 동작구에서 열린다. 경기 수원시와 성남시는 10월 11일, 고양시는 10월 17일, 인천 부평은 10월 18일에 설명회를 연다.

 

이번 매입임대주택 설명회는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 매입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주택 소유자의 보유주택 매도 신청 방법과 주차장ㆍ용적률 특례, 양도세ㆍ취득세 감면, 건설자금 저리대출 보증 등 다각적인 매입 활성화 지원방안을 설명한다.

 

반지하 임차인의 인근 매입임대 이주 지원 등 재해취약주택 주택에 거주 중인 주민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도 아울러 설명한다.

 

또, LH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반지하 주거세대에 대한 안전확보방안도 추진한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재해취약 공공임대주택은 상습침수지역에 위치한 주택부터 배수펌프, 차수판, 침수경보장치 등 침수방지시설을 보강한다.

 

공공임대주택 반지하 입주민은 인근에 위치한 지상층인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제안하고, 이사비용 등 초기 정착자금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홍목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은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 현황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재해취약주택 집중 매입과 함께 거주자에게는 정상거처로 이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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