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UAM,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국토교통 R&D 사업 대폭 확대국토교통진흥원,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공간정보 R&D 품질검증’ 협력 MOU 체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14일, 공간정보 데이터 품질검증 전문기관인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이하 품질관리원)과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성과물의 정밀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공간정보 R&D 품질검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UAM(도심항공교통), 디지털 트윈 등 정밀한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첨단 국토교통 R&D 사업이 대폭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대응하여, 공간정보와 첨단산업을 접목한 융복합 분야 연구성과의 신뢰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국토교통진흥원의 R&D 기획 및 관리 노하우에 품질관리원의 전문적인 품질검증 역량을 결합하여 ‘표준화된 공간정보 R&D 성과 품질검증 프로세스’를 도입함으로써, 국가 R&D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R&D 기획 단계부터 최종성과 도출까지 기술적 완성도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3D 공간정보 연구성과의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는 ‘품질보증 프레임워크’를 R&D 전 주기에 걸쳐 구축한다는 점이다.
본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간정보에 특화된 연구성과 검증체계를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융복합 연구분야로 확장 가능한 공신력 있는 성과검증 프로세스 구축으로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희 국토교통진흥원 원장은 “자율주행, AI 시티 등 미래 모빌리티와 국토공간 혁신은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정보 데이터에서 시작한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공간정보 분야 국가 R&D 성과물의 데이터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나아가 융복합 첨단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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