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안전이 곧 서부발전의 경쟁력“ 서부발전, 현장중심 안전동행 행사 개최

서부발전, ‘시이오와 함께하는 안전동행’ 개최…안전관리 대책 공유‧무재해 포상

이동한 | 기사입력 2026/04/22 [10:21]

”협력사 안전이 곧 서부발전의 경쟁력“ 서부발전, 현장중심 안전동행 행사 개최

서부발전, ‘시이오와 함께하는 안전동행’ 개최…안전관리 대책 공유‧무재해 포상

이동한 | 입력 : 2026/04/22 [10:21]

 

한국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시이오(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Safety Together)’을 개최했다. 

 

작업중지권 적극 사용 권장…“불이익 없도록 보호‧지원 명문화” 

 

한국서부발전은 작업중지권 사용을 장려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사와 안전관리 사안을 공유하고 무재해 기여자를 포상했다.

 

서부발전은 21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시이오(CEO)와 함께하는 안전동행(Safety Together)’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협력사 대표, 근로자 대표가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상생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발전 현장에 안전 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이오와 함께하는 안전동행 행사를 통해 안전관리 대책 설명, 우수 안전 활동 사례 발표, 무재해 협력사 포상 등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행사 5회째를 맞아 서부발전은 주요 안전 사안과 자율안전관리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고위험 작업에 대한 집중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협력사 주도의 자율안전관리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적용 중인 위험 요인 개선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서부발전은 지난해 하반기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태안발전본부 소속 8개 상주 협력기업 근로자 1,131명에게 1인당 12.2만원씩 모두 1억3,831만원을 지급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했다. 

 

이어진 현장 점검 일정에서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근로자 대표가 태안발전본부 작업장을 돌며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개선이 시급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안전의 관건은 실천이며 결국 작업자의 행동으로 완성된다”라며 “협력사의 안전이 곧 서부발전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현장의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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