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가 떠서 달린다고요?” 철도연, 어린이날 철도과학 체험교실 열어!

자기부상 열차 만들기 체험 등 놀이로 배우는 미래 철도기술

송승재 | 기사입력 2026/05/06 [10:26]

“기차가 떠서 달린다고요?” 철도연, 어린이날 철도과학 체험교실 열어!

자기부상 열차 만들기 체험 등 놀이로 배우는 미래 철도기술

송승재 | 입력 : 2026/05/06 [10:26]

 

 2026 의왕 어린이 철도축제 행사모습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지난 5일 의왕시 왕송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의왕 어린이 철도축제’에 참여하여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철도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의왕시가 주최한 ‘2026 의왕 어린이 철도축제’는 지역 내 기업, 단체 등이 참여해 철도를 주제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철도연은 이번 축제에서 ‘자기부상 열차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석의 힘으로 떠서 달리는 열차의 원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서울-부산을 20분대에 달릴 수 있는 미래 교통수단 ‘하이퍼튜브’의 핵심 개념을 직접 만들어보며 어린이들이 첨단 철도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자기부상열차 과학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철도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며 철도과학기술을 보다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화문과 시청 사이
메인사진
서울교통공사 전경
이전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