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協, 국내 사이버大와 협력 강화 ‘맞손’입학 시 학비 30% 감면 등 기술인 학위취득·역량강화 실질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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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좌)5월 7일 숭실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식 (우)5월 19일 진행한 경희사이버대학교와의 업무협약식 |
한국건설기술인협회(이하 협회)가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기술인의 학위 취득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5월 19일 9개 학부 35개 학과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사이버대학인 경희사이버대학교와 건설분야 재직자 및 청년층을 위한 교육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희사이버대는 800여개 기관과 산관학 협약을 통해 재직자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같은달 7일에는 건설시스템공학과를 포함한 26개 학과를 운영하며 재직자 친화적 온라인 교육 환경을 선도하는 숭실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들은 매 학기 수업료 30% 감면 등 제휴 장학 혜택과 함께 다양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이버대학의 특성을 활용해 현업 종사자들의 자기계발과 직무역량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협회와 양 사이버대학은 장학 혜택 외에도 스마트건설 등 미래 건설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해 건설기술인들이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