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2026년 철도의 날」“세계를 여는 K-철도,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국토부, 우즈베키스탄·베트남 등 해외진출 성과 공유, 철도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김성 | 기사입력 2026/06/24 [08:16]

24일「2026년 철도의 날」“세계를 여는 K-철도,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국토부, 우즈베키스탄·베트남 등 해외진출 성과 공유, 철도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김성 | 입력 : 2026/06/24 [08:16]

 

 

철도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진출 협력 세미나, 문학상 등 수상작 전시도 함께

 

국토교통부는 6월 24일 오후 서울에서 '2026 철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K-철도에 대한 자부심과 철도산업의 발전이 국가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의미를 담아 “세계를 여는 K-철도,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철도업계 및 유관기관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철도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 철도안전 등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 98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2명에게 장관상을 수여한다.

 

부대행사로 “철도산업발전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기념세미나를 개최하고, 『제12회 철도문학상 공모전』 및 『제2회 철도를 담다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품도 전시된다.

 

기념세미나에는 체코, 모로코, 탄자니아, 이집트, 필리핀, 독일 대사관에서 참석하여 해당국가의 철도산업인프라 현황 및 철도산업을 소개하고,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교통대학교에서 해외진출 전략 등을 발표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철도차량, 신호장치 등 최첨단 철도산업 기술과 안전 장비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공공과 민간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한국형 고속철도 차량 수출, 베트남 메트로차량 수출계약 등 눈부신 성과에는 대한민국 철도인 여러분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다”고 치하하며, “여러분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차세대 고속철도의 기술개발과 K-철도의 세계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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