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신기술 현장 목소리 모아 제도개선 과제 발굴”

교통, 건축, 교량 등 9개 기술분야별 현안·애로사항 청취 및 맞춤형 제도개선 방향 논의

이동한 | 기사입력 2026/06/25 [17:30]

“건설교통신기술 현장 목소리 모아 제도개선 과제 발굴”

교통, 건축, 교량 등 9개 기술분야별 현안·애로사항 청취 및 맞춤형 제도개선 방향 논의

이동한 | 입력 : 2026/06/25 [17:30]

 

 건설교통신기술 분야별 간담회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기술분야별 간담회 성료

특정공법 심의개선 및 신기술 우대정책 등 핵심 과제 도출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건설교통신기술 분야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청취하고, 분야 특성을 반영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20일 토질 및 기초 분야를 시작으로 약 두 달간 9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건설교통신기술 분야별 간담회」를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회가 올해 중점 추진 중인 회원사 컨시어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토질 및 기초, 방수, 교통, 건축, 교량, 도로 및 터널, 스마트기술, 수질 및 기계 등 9개 분야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협회 임원진으로 구성된 분과위원장, 부위원장과 각 분야 신기술 개발자 등이 참석하여 신기술 활용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특정공법 심의제도 개선, 신기술 우대정책 확대, 보호기간 및 행정절차 개선, 발주기관 인식 제고 등 건설교통신기술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전반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토대로 핵심 제도개선 과제를 정리하고, 정책건의자료 마련과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분야별 정기 간담회와 단체 소통방, 기술설명회·박람회·매칭상담회 등을 연계하여 신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회장은 “이번 분야별 간담회는 건설교통신기술 개발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제도개선 과제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회원사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하고, 건설교통신기술이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화문과 시청 사이
메인사진
2026 세계한인 과학기술인 대회 7월 7일 개최
이전
1/17
다음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