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노사 합동 폭염대응 캠페인 실시여름철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 커져...근로자 폭염대응 캠페인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은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새만금동진대교 현장에서 노사 합동 폭염대응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한 행사는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장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창근 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현장 근로자, 협력업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 안전메세지 전달, 온열질환 예방 교육, 작업중지권 교육, 폭염대응 훈련, 합동안전보건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이동식 위생시설을 지원하고 현장의 안전보건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협력업체 직원은 우리와 함께 일하는 동료이며, 위험 상황 시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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